배상휘 대표이사는 2019년 물류부동산개발 조인트벤처(Income JV) 투자 총괄로 ESR켄달스퀘어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켄달스퀘어 리츠운용으로 이직하여 ESR켄달스퀘어리츠(KOSPI 365550 KS)의 IPO 및 투자활동을 이끌었습니다. 자산가치 1조 4,000억 원의 11개 주요 물류자산을 바탕으로 2020년 12월 ESR켄달스퀘어리츠의 주식상장이 마무리된 이후, 켄달스퀘어 리츠운용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ESR켄달스퀘어리츠는 2021년 말 최초 유상증자를 통해 7개 자산을 추가로 편입하며 한국 최대규모의 상장 리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는 한국 부동산 투자업에 1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살자산운용, 하나금융그룹을 포함해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부동산 관련 투자은행 및 사모펀드업을 수행했으며, 보스턴대학에서 국제관계학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이동진 본부장은 2021년 초 IR 및 자본시장 업무 총괄로 켄달스퀘어 리츠운용에 입사했으며, IR 및 상장 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KOSPI 365550 KS) 관련된 자본시장 응대 활동을 맡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성공적인 IPO 마무리 이후 ESR켄달스퀘어리츠는 2021년 괄목할 성장세를 지속하며 2021년 말 상장 이후 최초의 유상증자에 나서 상장 리츠의 유상증자로서는 한국 최대규모인 4,42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ESR켄달스퀘어리츠는 18개의 최첨단 물류자산을 거느린 한국 최대규모의 상장 리츠로 거듭났습니다. 그는 한국 투자은행업에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BN암로, 삼성증권, 스탠다드차타드, HSBC를 비롯한 유수의 투자은행 및 다양한 금융기관의 투자은행부서에서 활동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김재현 본부장은 2017년 ESR켄달스퀘어에 Finance team 팀장으로 입사했습니다. 2020년 부터 켄달스퀘어 리츠운용의 설립멤버로서 ESR켄달스퀘어리츠의 설립 및 IPO의 성공에 기여했으며, 이를 통하여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0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이후 전략총괄본부장으로 자산 운용의 총괄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공인회계사로서 KPMG 삼정회계법인 등에서 약 10년 간 외부감사 및 기업 자문 업무에 대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및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회계학을 전공했습니다.

박미애 본부장은 준법감시 및 위험관리 전문가로 2021년 켄달스퀘어 리츠운용에 합류했습니다. 합류 후 공모 리츠를 운용하는 자산관리회사에 요구되는 엄격한 준법감시체계와 위험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리츠의 안정된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준법감시인으로서 비오에스증권, 쿼드자산운용, 삼천리자산운용 등 유수의 대한민국 금융기관에서 약 20년 간의 준법감시 및 위험관리 업무에 대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공병호 본부장은 2020년 켄달스퀘어리츠운용에 합류한 이후, ESR 켄달스퀘어리츠의 핵심 물류 자산 포트폴리오 구축과 투자 전략 수립을 주도해왔습니다. 국내외 물류 부동산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자산의 투자 검토, 개발 기획, 자산가치 제고 방안 마련 등 전반적인 투자 운용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 부동산팀과 세빌스인베스트먼트코리아 투자운용팀 등에서 약 9년간 근무하며, 오피스, 리테일, 물류 등 다양한 섹터에서 부동산 투자 및 자산운용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전공했습니다.